분명히 들어갔는데 왜 골이 취소될까? 축구 골 무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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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김실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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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골 무효

축구 골 취소 상황 완전 정리

오프사이드 · 핸드볼 · 공격자 파울 · VAR 판독 · 골키퍼 파울 · 골 전 위반까지

들어가며

공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가도 골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프사이드, 핸드볼, 공격자 파울처럼 골 직전 플레이에서 규정 위반이 있었다고 판단되면 심판은 골을 취소하고 프리킥 또는 드롭볼로 경기를 재개합니다.

특히 2018년 러시아 월드컵부터 본격 도입된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로 인해 골 취소 사례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육안으로는 정상 골처럼 보이는 장면도 영상 판독을 통해 취소되는 경우가 생기면서 규정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이번 벳매니아 스포츠 정보글에서는 축구에서 골이 취소되는 모든 상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골 취소(Goal Disallowed)란?

공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 골로 선언됐더라도, 해당 공격 과정에서 규정 위반이 있었다고 판단되면 골을 무효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심판이 즉시 판단하거나, VAR 검토를 거쳐 취소 결정이 내려집니다. 골 취소 후에는 위반 유형에 따라 프리킥 또는 페널티킥이 상대팀에게 주어집니다.

오프사이드 — 골 취소의 가장 흔한 원인

오프사이드(Offside) 기본 원칙

공격 선수가 공을 받는 순간, 상대 수비 진영에서 골키퍼를 포함한 상대 선수 중 뒤에서 두 번째 선수보다 더 앞에 위치해 있으면 오프사이드입니다. 팀 동료가 패스를 내보내는 순간의 위치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공을 받기 전에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더라도 플레이에 관여하지 않으면 반칙이 아닙니다.

오프사이드 위치의 선수가 골을 넣거나 골 과정에 직접 관여한 경우 골은 취소됩니다. VAR 도입 이후에는 어깨·팔꿈치·발 등 신체 일부가 수비 선수보다 몇 센티미터라도 앞서 있으면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는 경우가 생겨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오프사이드가 아닌 경우 — 헷갈리기 쉬운 상황

코너킥, 골킥, 스로인 상황에서는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수비 선수의 의도적인 플레이(클리어링 등)가 아닌 단순 신체 접촉이나 리바운드로 공이 연결된 경우에도 오프사이드를 재설정하지 않습니다. 상대 진영에서 공을 직접 받지 않고 자기 진영에서 공을 받는 경우도 오프사이드가 아닙니다.

핸드볼 — 손·팔 접촉으로 인한 골 취소

공격자 핸드볼 — 직접 또는 직전 관여

공격 선수의 손이나 팔에 공이 맞아 골로 연결된 경우 골이 취소됩니다. 직접 손으로 넣은 경우는 물론, 손에 맞은 뒤 다른 신체 부위나 다른 선수를 거쳐 골이 된 경우에도 해당됩니다. 의도적이지 않아도 핸드볼 판정이 내려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FIFA 규정상 팔이 어깨 위로 올라가 있거나, 몸을 인위적으로 크게 만든 자세에서 공이 손·팔에 맞은 경우 의도와 무관하게 핸드볼로 판정합니다. 반면 몸에 밀착된 자세에서 공이 손에 맞은 경우에는 판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심판 재량이 개입됩니다.

상황 골 취소 여부 비고
공격자가 손으로 직접 골 넣음 취소 의도 여부 무관
공격자 핸드볼 후 팀 동료가 골 넣음 취소 직전 핸드볼 관여 시
수비자 핸드볼 후 공격자가 골 넣음 인정 (페널티킥 가능) 수비 핸드볼은 골 취소 아님
몸에 밀착된 팔에 우발적 접촉 심판 재량 자연스러운 자세 기준

공격자 파울 — 골 과정의 반칙

공격자가 수비수 또는 골키퍼를 파울한 경우

골이 들어가는 직접적인 과정에서 공격 선수가 수비 선수를 밀거나, 잡거나, 방해하는 파울을 범하면 골이 취소됩니다. 코너킥이나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를 밀고 헤딩으로 연결하는 경우, 골키퍼를 밀어넣으며 공을 넣는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골키퍼 파울은 별도로 명확한 규정이 있습니다. 골키퍼가 공을 소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격 선수가 신체 접촉을 가하거나, 골키퍼의 점프 동작을 방해하면 파울로 골이 취소됩니다. 단, 공을 향해 동시에 달려들다 생긴 접촉은 심판 재량으로 파울 여부를 판단합니다.

VAR — 비디오 판독으로 인한 골 취소

VAR(Video Assistant Referee)의 역할

VAR은 골 인정 여부, 페널티킥 판정, 퇴장 판정, 선수 오인 징계 등 4가지 상황에만 개입합니다. 골과 관련해서는 오프사이드, 핸드볼, 파울, 공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었는지 여부를 검토합니다. 명백한 오심이 있다고 판단될 때만 주심에게 검토를 권고하거나 주심이 직접 리뷰를 요청합니다.

VAR 판독 결과 규정 위반이 확인되면 이미 선언된 골도 취소됩니다. 반대로 현장에서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던 골이 VAR 검토 후 정상 골로 번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판독에는 통상 1~3분이 소요되며, 이 시간만큼 추가시간에 반영됩니다.

VAR이 개입하지 않는 경우

VAR은 모든 장면을 검토하지 않습니다. 명백한 오심이 아닌 경우, 즉 주심의 판단이 충분히 합리적이라면 VAR이 개입하지 않습니다. 또한 골 과정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이전 플레이의 사소한 파울은 소급 적용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느 시점까지 소급 적용할지의 기준은 '플레이의 연속성이 끊기지 않은 직접적인 연결 과정'으로 봅니다.

그 외 골이 취소되는 상황

킥오프·프리킥·코너킥 절차 위반

킥오프 시 공이 앞으로 움직이기 전에 두 번 터치하거나, 프리킥 상황에서 심판 신호 전에 차거나, 코너킥에서 공이 코너 원을 완전히 벗어난 위치에서 찬 경우 골이 취소됩니다. 절차 위반은 경기 재개 방식의 오류이므로 다시 해당 방식으로 재개합니다.

골키퍼 핸드볼 이후 직접 골

골키퍼가 팀 동료의 의도적인 백패스를 손으로 잡은 뒤 공이 그대로 골로 연결된 상황은 간접 프리킥으로 처리됩니다. 이 경우 공식적으로 골이 취소되고 상대팀 간접 프리킥으로 재개됩니다.

심판 또는 골포스트 맞고 들어간 경우

공이 경기 중인 심판(주심·부심 제외, 추가 심판 포함)에게 맞아 그대로 골이 된 경우, 최근 규정 개정에 따라 드롭볼로 재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골포스트나 크로스바 안쪽에 맞고 들어오는 경우는 정상 골로 인정됩니다.

경기 중단 후 골

심판이 이미 호루라기로 경기를 중단시킨 뒤 공이 골에 들어간 경우는 골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부상 치료, 교체, 기타 경기 중단 상황에서 발생한 골은 무효입니다.

골 취소 상황 전체 요약

취소 원인 VAR 검토 대상 재개 방식
오프사이드 O 간접 프리킥
공격자 핸드볼 O 직접 프리킥
공격자 파울 (수비수·GK) O 직접 프리킥
골키퍼 백패스 핸드 캐치 상황에 따라 간접 프리킥
킥오프·프리킥 절차 위반 - 해당 방식 재실시
경기 중단 후 골 - 중단 당시 방식으로 재개

마치며

골이 취소되는 상황은 오프사이드처럼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핸드볼이나 공격자 파울처럼 심판 재량이 개입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VAR 도입 이후 판정의 정확도는 높아졌지만, 소급 적용 범위와 판독 기준을 둘러싼 논란도 함께 늘었습니다.

핵심 세 가지입니다. 오프사이드는 패스 순간의 위치 기준, 공격자 핸드볼은 의도와 무관하게 골 취소, VAR은 명백한 오심에만 개입하고 골과 직접 연결된 플레이만 소급 검토합니다. 다음에 골 취소 장면이 나왔을 때 어떤 위반이 골 과정에 연결됐는지를 확인하면 판정의 근거가 명확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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