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리버풀전 전반 42분 햄스트링 부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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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5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전반42분 교체아웃된
황희찬선수가 사우스햄프턴 전을 앞두고 4-5주가량
결장을 예상된다고 홀렌 로페테기 감독이 전했습니다
최근 좋은 활약을 이어가던 황희찬선수의 결장은 울버햄프턴 팀에
큰악재일것으로 보입니다
계속되는 햄스트링 부상이 황희찬 선수의 고질병이 될수있다고 하네요
최근 치료를위해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하네요
치료가 마무리되면 다시 영국으로 돌아갈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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