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세비야전 손흥민 유력한 선발 유력

2022-23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토트넘은 한국을 방문해 팀K리그와 프리시즌 첫 번째 대결에서 6-3으로 경기를 이겼습니다.

후반 3분에 손흥민은 교체로 출전해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콘테 감독은 K리그와 다른 조합을 구상하고 많은 선수들을 다양하게 기용하는 것 이라며

손흥민 선발 출전 가능성에 염두 한다고 합니다.

강도 높은 훈련을 하며 세비야와 프리시즌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