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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강아지 순찰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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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전국 최초로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구성해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강동구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반려인 100명을 모집, 주 3회 이상 순찰을 돌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반려인에겐 봉사활동 시간과 표창장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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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루뭉님의 댓글

  • 두루루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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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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