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BMW 전시장을 찾아와 전시차에서 내리지 않고 있어서 직원이 내리라고 하니
담배를 태우면 행패를 부렸다고 한다
직원에게 물건을 던지며 고성을 지르며 계속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이 출동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자기를 만졌다며 소리를 지르며 정신나간 사람처럼 행동을 한다
이로인해 네티즌 들은 마약을 한거냐 술취한거냐며 어의없는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결국 여성은 경찰폭행 재물손괴 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이로 인해 현재 BMW 민폐녀 담배빵녀 등으로 불려지고 있으며
해당여성의 인스타 등 개인정보 유출도 우려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