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21-2022년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파이널 6차전 원정경기에서 103대90으로 보스턴셀틱스를 격파하며 4승2패로 다시 

왕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커리가 파이널 MVP 를 차지하였다

마지막경기 커리 34득점을 쏟아 부으며 팀의 우승의 주역이였다

1988년 (34세)

포인트가드 키 191CM 몸무게 86KG

수상경력  

NBA 챔피언 4회 (2015, 2017, 2018, 2022)

NBA 파이널 MVP 1회 (2022)

NBA 올스타 MVP (2022)

올-루키 퍼스트팀 (2010)

NBA 3점슛 콘테스트 챔피언 2회 (2015, 2021)​ 

커리는 아버지 델 커리와 어머니 소냐 커리 사이에서 첫째로 스포츠 선수 부모님을 두고있다

아버지의 농구 DNA 를 물려받아 3점슛 폼을 교정후 최고의 3점슛터로 떠오르게된다 

폼이 예전보다는 많이 떨어진다는 말이 많은데 아직까지는 NBA 최고의 슛터인점은 부인할수가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