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버풀 선수 플라나간 29세에 은퇴선언

작성자 정보

  • 분석조교 작성
  • 593 조회
  • 작성일

본문

플라나간 은퇴 리버풀

2011년 리버풀 입단한 존 플라나간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올해로 29세라는 젋은 나이에 은퇴를 할정도면 부상이 

심각햇나 봅니다 


리버풀 유스출신으로 주 포지션은 풀백으로 할약했으며 

번리 볼턴에서도 임대생활을 하였으며 

잉글랜드 20세 이하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선수인데 

안타깝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컨텐츠 정보

벳매니아 -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토토커뮤니티에서 보장하는 안전한 메이저 사이트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