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김인혁,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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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김실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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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혁 자택 자살 삼성화재 배구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 블루팡스 레프트 김인혁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삼성화재 구단 관계자는 4일 오후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김인혁이 숨진 것이 맞다.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유서 등이 있는지는 구단도 아직은 모른다. 팀 내 불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1995년생인 김인혁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했고, 2020년 11월 삼성화재로 이적했다. 2021~2022시즌에는 부상 등으로 2경기밖에 뛰지 않았고 부상 치료 등을 위해 자택에서 머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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