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인간은 자기가 산다고 오픈해서제품번호?! 알려달라고, 내가미개봉품으로팔꺼라했는데꼭산다고 난리쳐서일부러개봉해 제품번호인가?!알려줬더니연락두절...그러다 우연히 나랑 같은 물건지껀 중고품 팔고 있다는걸 알게됨...넘기막혀 이게 뭔짓이냐고 사지도 않을꺼 뭔 훼방이냐니 지껀 팔고 내꺼 산다고..그래서그럼사라니지 아내에게 물어보고 산다고.. 그럼 아내에게미리 물어보고내물건개봉하게 해야지 뭔짓이냐니깐 꼭 산다고 쇼하더니 연락두절..더군다나 그당시 다리깊스해서 물건크고 무거워못꺼내는상황이었는데, 산다고 우겨 가족까지동원해겨우열고알려줬는데